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이 중요해진 시대,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40~60대 중장년층에게 제2의 직업으로 가장 주목받는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직업상담사 2급 전체 시험일정, 과목별 합격 전략, 그리고 1월 시험을 앞둔 막판 대비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직업상담사 2급 시험일정 – 3회차 전체 정리
직업상담사 2급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연 3회 시행됩니다. 2022년부터 필기시험은 CBT(컴퓨터기반시험) 방식으로 변경되어 지정된 기간 내 원하는 날짜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공식 확정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제1회차 | 제2회차 | 제3회차 |
|---|---|---|---|
| 필기 원서접수 | 1.12(월) ~ 1.15(목) | 4.20(월) ~ 4.23(목) | 7.20(월) ~ 7.23(목) |
| 필기 시험일 | 1.30(금) ~ 3.3(화) | 5.9(토) ~ 5.29(금) | 8.7(금) ~ 9.1(화) |
| 필기 합격발표 | 3.11(수) | 6.10(수) | 9.9(수) |
| 실기 원서접수 | 3.23(월) ~ 3.26(목) | 6.22(월) ~ 6.25(목) | 9.21(월) ~ 9.23(수), 9.28(월) |
| 실기 시험일 | 4.18(토) ~ 5.6(수) | 7.18(토) ~ 8.5(수) | 10.24(토) ~ 11.13(금) |
| 최종 합격발표 | 1차 6.5 / 2차 6.12 | 1차 9.4 / 2차 9.11 | 1차 12.11 / 2차 12.18 |
원서접수는 첫날 10: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 Q-Net(q-ne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주말·공휴일·공단 창립기념일(3.18)에는 실기시험 원서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응시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20,800원이며, 필기 합격 후 2년간 필기시험이 면제됩니다.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1회차 필기에 합격하고 1회차 실기까지 동차 합격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연내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하반기 채용 시즌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업상담사 2급 과목별 합격 전략 – 필기·실기 완전 분석
직업상담사 2급은 필기 5과목과 실기 1과목으로 구성됩니다. 2025~2027년 출제기준이 변경되었으므로 반드시 최신 기본서로 학습해야 합니다.
필기 시험 구성
필기는 5과목 객관식 4지택일 방식으로, 과목당 20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됩니다. 합격 기준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최근 5년간 필기 합격률은 약 50% 내외로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합니다.
과목별 학습 비중과 전략은 아래와 같습니다. 1과목 직업심리와 2과목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은 실기와 연계성이 높아 가장 먼저, 가장 꼼꼼히 학습해야 합니다. 4과목 노동시장론은 그래프와 계산 문제가 포함되어 난이도가 높으므로, 정해진 유형 위주로 집중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5과목 고용노동관계법규는 암기형이지만 법 개정이 잦으므로 시험 직전 최신 개정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과목 | 주요 내용 | 학습 비중 | 전략 |
|---|---|---|---|
| 1과목 직업심리학 | 발달이론, 심리검사, 상담이론 | 25% | 실기 연계, 심층 이해 필수 |
| 2과목 직업상담학 | 상담기법, 취업지원 프로세스 | 25% | 실기 연계, 가장 먼저 학습 |
| 3과목 직업정보론 | 직업정보 수집·분석·제공 | 10% | 암기 위주, 비교적 쉬움 |
| 4과목 노동시장론 | 수요·공급, 임금이론, 그래프 | 20% | 유형별 반복, 과락 주의 |
| 5과목 고용노동관계법규 |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등 | 20% | 암기+최신 개정 필수 확인 |
실기 시험 전략
실기는 '직업상담 실무' 과목을 필답형 서술형으로 평가합니다. 2025~2027년 변경된 출제기준에 따라 기존의 취업상담·심리검사 위주에서, 취업·고용·진로 전반과 대내외 활동까지 포함한 넓은 범위가 출제됩니다. 최근 5년간 실기 합격률은 평균 약 44.8%로, 필기보다 다소 낮습니다.
실기 핵심 전략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필기에서 배운 핵심 이론(윌리엄슨, 수퍼, 홀랜드 등)의 키워드를 주관식으로 쓸 수 있도록 반복 서술 연습을 해야 합니다. 둘째, 기출 유형별 모범 답안을 암기한 뒤 점차 모범 답안 없이 스스로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셋째,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간 관리 능력을 테스트하는 실전 모의고사가 필수입니다.
1월 시험 막판 합격 전략 – 중장년 수험생 필독
연초 1월에 시작하는 1회차 시험은 원서접수 기간이 매우 짧고(1.12~1.15), 시험일이 1월 말부터 시작되므로 지금 당장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40~60대 중장년 수험생에게는 다음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직업상담사 2급은 연령·학력·전공 제한이 없으며, 최근 중장년층(40~50대)의 응시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풍부한 인생 경험과 직업 이해도가 상담 역량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중장년층이 유리한 자격증으로 꼽힙니다.
막판 합격을 위한 실전 3단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로 기출 문제 5개년 최소 3회독을 완료해야 합니다. CBT 방식이므로 기출 유형과 출제 패턴 숙지가 핵심입니다. 2단계로 노동시장론 과락 방지에 집중합니다. 가장 어려운 4과목에서 최소 40점을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쉬운 직업정보론과 직업심리학에서 80점 이상을 목표로 하여 평균 60점을 넘기는 전략이 필수입니다. 3단계로 고용노동관계법규 최신 개정 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법 개정이 잦아 해마다 신출 문제가 1~2개씩 출제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인강 수강료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온라인 강의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중장년 수험생에게 큰 장점입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고용센터, 지자체 일자리센터, 여성새일센터, 취업성공패키지 상담사 등 다양한 취업처로 연결됩니다. 특히 고용노동직 공무원 시험에서 9급 기준 5%의 가산점이 부여되므로, 공직 진출을 고려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전략적으로 유리한 자격증입니다.
2026년 직업상담사 2급은 시험이 연 3회 시행되어 도전 기회가 충분하며, 1월 1회차 동차 합격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중장년의 경험이 오히려 강점이 되는 이 자격증, 지금 Q-Net에서 원서를 접수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직업상담사 2급은 나이 제한이 있나요?
A. 연령, 학력, 경력,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40~50대 중장년층의 응시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오랜 사회 경험이 시험과 실무 모두에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Q. 직업상담사 2급 필기 합격 후 실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있나요?
A. 필기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 필기시험이 면제됩니다. 이 기간 내에 실기에 합격하지 못하면 필기를 다시 봐야 하므로, 필기 합격 후 최대한 빠른 회차에 실기를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직업상담사 2급을 독학으로 준비할 수 있나요?
A. 가능하지만 시험 범위가 방대하므로 최소 6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국비 지원으로 인강을 수강할 수 있어, 독학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Q. 1회차 필기와 실기를 같은 해에 동차 합격할 수 있나요?
A. 충분히 가능합니다. 1회차 필기 합격발표(3.11) 후 실기 원서접수(3.23~3.26)까지 약 2주의 여유가 있습니다. 필기 준비 과정에서 실기 연계 학습을 병행하면 동차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Q.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후 어디에 취업할 수 있나요?
A. 고용센터, 지자체 일자리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새일센터, 취업성공패키지·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 민간 직업소개소, 기업 HR부서 등 취업처가 다양합니다. 연간 1,700건 이상의 구인공고가 올라오는 실용적인 자격증입니다.
Q. 직업상담사 2급이 공무원 시험 가산점이 되나요?
A. 네, 고용노동직 일반행정 7급 3%, 9급 5%, 직업상담직 공무원(9급) 5%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직업상담직 공무원을 준비한다면 사실상 필수 자격증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q-net.or.kr) / 고용노동부 (moel.go.kr) / 고용24 (work24.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