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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국 우수 도시일자리 사업 총정리 (지역별, 수당, 특징)

잼나이 62 2026. 1. 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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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후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일하면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농촌보다는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현실속에서는 도시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더 쉬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전국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다양한 도시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수도권부터 지방까지, 각 지역별로 평가가 높은 우수 도시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참여 대상, 수당, 특징을 정리하여 안내드립니다.


수도권 우수 도시일자리 사업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도시형 공공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강점입니다. 서울시는 2026년 기준 ‘서울형 동행일자리’를 운영하며 중장년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관리, 환경 정비, 행정 지원 업무를 제공합니다. 근무 시간은 하루 5~6시간, 수당은 월 약 180만 원 내외로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
 경기도는 ‘경기형 공공근로 플러스’ 사업을 통해 시·군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보조, 생활 SOC 관리 등 직무가 다양합니다. 인천시는 항만·물류 도시 특성을 살린 도시근로자 사업을 운영해 물류 지원, 도시 환경 개선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충청권 도시일자리 사업의 특징

 충청권은 농촌과 도시가 혼합된 구조를 반영해 농업 연계 도시일자리가 발달해 있습니다. 충청북도의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사업’은 전국적으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기 근무와 유연한 일정 조정이 장점입니다. 하루 수당은 6만 원에서 9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지역상생형 공공일자리’를 통해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행정 중심 도시 특성을 살려 행정 보조 및 데이터 정비형 일자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남·호남·강원 지역의 우수 사례

 부산과 대구, 울산 등 영남권은 산업형 도시일자리가 강점입니다.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생활밀착 일자리’를 통해 관광, 환경,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은 산업단지 연계 단기 근로 사업이 활발합니다.
 호남권에서는 전라북도의 ‘지역공동체 일자리’가 대표적이며, 농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면서 중장년층 참여율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 기반 도시일자리를 확대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강원도는 산림, 관광 자원을 활용한 도시일자리 사업이 특징이며, 계절형 근무와 자연 친화적 환경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일자리가 많습니다.


결론

2026년 전국 도시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단기 소득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지역 기여라는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정책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본인에게 맞는 도시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